한줄명언

사랑은 아무도 다치게 하지 않아

다만 사랑속에 끼워져 있는
사랑아닌 것들이 우리를 아프게 하지.

누군가 너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너를 아프게 한다면
그건 결코 사랑이 아니란다.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난 너를 응원할 것이다’ 중-

우리는 모두 태어날 때부터 창의력을 갖고 태어난다.
다만 이 사실을 잊고 개발하지 않았을 뿐이다.
그런데 이런 생각의 바탕에는
창의력이 꼭 독창적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숨어 있을 때가 많다.
그런 편견이 창의력을 가..

지금 나의 아픔이
다른 사람을 향한 내 안의 자비심을
일깨우는 기회가 되기를.

내 아픔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의 아픔도 보듬어줄 수 있는
아량이 넓어지기를.

내 아픔이 빨리 치유되길 바라듯
다른 사람의 아픔도 하루빨리
나아지기를.

-‘..

하늘은 두 가지를 다 주지 않는다.

이빨을 준 자에게는
뿔은 주지 않았다.

날개를 준 자에게는
발은 두 개만 주었다.

-한서-

꽃의 향기는 십리를 가고
말의 향기는 백리를 가지만
베품의 향기는 천리를 가고
인품의 향기는 만리를 갑니다

남을 처음 으로 맞이할 때
상대방에게 첫인상이 밝고
아름다운 꽃으로 보이게 하십시오

단정한 용모와 옳바른 태도는
상대에게 오랜 기억으..

공부를 많이 하면
공부가 늘고

운동을 많이 하면
운동이 늘고

요리를 많이 하면
요리가 느는 것처럼

무언가를 하면 할수록 늘게 된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라.

-‘걱정하지 마라’ 중-

사람에게는 저마다
자신만 못 보는
아름다운 구석 있지요

뒷덜미의 잔잔한 물결털같은
귀 뒤에 숨겨진 까만 점같은

많은 것을 용서하고
돌아서는 뒷모습같은

-도종환-

삶이
가끔은 아프고 외롭게 할 때
내 삶의 벤치에 앉아
푸른 하늘을 바라보는 여유를
느껴 보세요.

-‘가끔은 삶이 아프고 외롭게 할 때’ 중-

마음은 뜨내기
자주 집을 나가서
쉬이 돌아오지 않는다

오늘은 꺼밋한 비구름 하늘
그 아래 비를 맞고 있는
잡목림 안개 자욱
실가지 끝에서 놀고 있다

꽃이 피고 새잎 나는 날
마음아 너도 거기서
꽃 피우고 새잎 내면서
놀..

사람의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
싫은 게 아니라,
부탁할 때만 연락 오는 것이
싫은 것이다.

-후지타 사유리(Fujita Sayuri)-

노 (NO) 를 거꾸로 쓰면
전진을 의미하는 (ON) 이 된다.

모든 문제는
반드시 문제를 푸는 열쇠가 있다.
끊임없이 생각하고 찾아 내어라.

-노먼 빈센트 필-

우리 몸에서는 각기
다른 향기가 나죠.
어쩌면 여러분들도
거리를 걷다가 문득 어떤 향기를
맡게 될 때가 있죠?

그 사람의 모습은 잊었어도
향기는 그렇게 기억된답니다.

왜 그러냐면
향기는 추억을 잃지 않기 때문이니까요.

나에게도 그런..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리는 방법은
앞으로 달려나가는 것이다.

-데일 카네기-

인생은 하루하루
살아가는 거다
잠에서 깨어나면
선물같이 주어지는 하루
이런 하루하루가 모여서 한 생애가
되는 거다.

우리가 너무도
당연시하는 오늘 하루이지만
언젠가는 이 하루가
더 이상 주어지지 않을 것이다.
..

눈물이 난다는 건.
삶을 사랑한다는 것.

“왜 사냐고 묻는다면
아름다운 눈물 한 방울 흘리려고 산다”

자꾸 슬퍼지는 것.
자꾸 눈물이 나오는 것.

그것은 곧 우리가 생을 사랑한다는
증거입니다.

울고 계신가요?

지금 흘..

당신을
만나는
모든사람이

당신과
헤어질 때는
더 나아지고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하라

-마더 테레사 ‘이 작은 행복 속에’ 중-

때로는 밥 한 끼가
죽어가는 사람의 목숨을 구하기도 하고,

때로는 글 한 줄이
죽어가는 사람의 영혼을 구하기도 한다.

-‘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기’ 중-

인내는 쓰고 그 열매는 달다 하는 사람은
노력할 줄 아는 사람이고,
인내는 달고 그 열매 또한 달다 하는 사람은
즐길 줄 아는 사람이다

그리고 즐길 줄 아는 사람의 대단한 능력 혹은
낙천적 성격의 소유자 일수도 있지만
즐길 수 있는 일을 발..

나를 둘러싼 장애들을
뛰어 넘지 못할 때마다

부모나 사회 탓으로 돌리지 말고
가장 나답게
자신의 인생을 뛰어넘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내 삶의 주인으로 사는 법이다.

-센다 타쿠야-

끊임없이 새로운 일이 일어나는
이 세상에는 ‘멈춤’이 필요하다.

어떤 결정을 내리기 위해ᆢ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ᆢ
반드시 멈춰야 한다.

그 멈춤의 시간 동안 우리는
자기 자신은 물론 동료나 고객을 돌아볼 수 있고,
주변의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