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명언

사랑하는 하나님~

오른쪽 뺨을 맞으면
왼쪽 뺨을 대라는 건
알겠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여동생이 눈을 찌르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어..?
뭐지..
뭐라는거야??

전 세계에
부끄러움을 알린
한국의 어느 못난이 대통령..

키스
잘하는 사람

왕만두를
와플 기계에 넣으면

우울 할 때
최고의 곡이 있습니다.

영국의 재무상인 고든 브라운이 장관 전용 금고 속에서 전임 장관이 남긴 봉투 세 개를 발견했다. 봉투에는 번호와 함께 이런 글이 적혀 있었다.

“경제가 어려운 고비에 처할 때마다 순서대로 하나씩 뜯어볼 것.”

얼마 후 경기가 나..

졸부들의 동네 강남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려는데 유치원생 사내아이가 오더니 밖에서 열림 버튼을 누른 채 소리쳤다.

“엄마 빨리 와~ 엘리베이터 문 닫힌다~”

그래도 한참이 지나서야 헐떡이며 나타난 아이 엄마가..

1. 늦게 일어나는 벌레가 새한테 잡힌다.

2. 정신 나간 나비가 파리채에 맞는다.

3. 파리가 모기 흉내 내다가 깔려 죽는다.

4. 아니 싼 똥에 파리 꼬일까.

5. 첫 신발을 잘 신어야 한다. -..

정신신경과 전문의가 점심 식사를 하고 돌아오는데 환자 하나가 하수구 옆을 빙빙 돌며 “열 둘~!! 열 둘~!!“ 하고 있었다.

‘왜 그러고 있지~??’

그런데 환자는 물어도 대답 한 마디 없이 계속 숫자만 세는 거였..

남편이 직장에서 집으로 전화를 걸었는데 부인이 아닌 다른 여자가 받더니 말했다.

“저는 파출분데요, 누구 바꿔드릴까요?”

“네~, 주인아줌마 좀 바꿔주세요.”

“주인아줌마요? 주인아줌마는 남편하고 침실로 갔어..

한 달이면 10kg을 빼 준다는 광고를 보고 중년 남자가 업소를 찾아가자 젊은 여자가 그를 반겼다. 운동기구는 없구 운동장 같이 넓다란 마루에서 메뉴를 보고 고르란다.

3kg 빼는데 삼십만원 / 5kg 빼는데 오십만원 / 10kg..

교수님이 칠판에 적어가며 열심히 강의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학생들이 낄낄거리고 강의장이 난리가 났다.

교수님은
웃지 말라고 점잖게 타이르며
칠판에 필기를 계속했다.

그러자
학생들이 더 크게 웃기 시작했다.

..

○ 마누라는 온갖 정성으로 눈 화장을 하더니 선글라스는 왜 끼는 걸까?

○ 밤늦게 집에 들어와 이불속으로 들어가는데 ‘당신이에요?’ 라고 묻는다. 몰라서 묻는 걸까? 딴 놈이 있다는 걸까?

○ 여자에게 키스..

옛날, 옛날 작은 연못에 예쁜 잉어 한 마리가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큰 메기 한 마리가 그 연못에 나타나더니 잉어를 보자마자 잡아먹으려고 덤볐다.

잉어는 메기를 피해 연못의 이곳, 저곳으로 헤엄을 치며 도망쳤으나 역부족이었다. 그런데 ..

인터넷에 이런 설문이 올라왔다.

“친구와, 사랑하는 연인이 같이 물에 빠졌습니다. 그럼 누굴 먼저 구하실 건가요?“

친구라느니 애인이라느니
갖가지 수다와 재미진 논란이
시끌벅적한 가운데

의미심장한 댓글 ..

한 여행자가 그랜드 캐년 가장자리에 갔다가 발이 미끄러져 벼랑 아래로 굴렀다.

가까스로 작은 나뭇가지 하나를 붙잡고는 간신히 매달렸는데 이제 죽었구나 싶어 겁에 질려 소리쳤다.

“거기 위에 누구 없소~~?? 누가 날 좀..

철학자 칸트가 한 여인에게서 청혼을 받았을 때 잠시 주저하다가 말했다.

“잘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그는 일단 도서관으로 가서 결혼과 사랑에 관한 책들을 찾아 늘어놓고 연구를 시작했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흐른 ..

두 신부님이 하와이로 휴가를 갔다. 그들은 이번 휴가에는 성직자 신분을 완전히 감춘 채, 복장도 신부복 대신 일반복장으로 갈아입고 자유스러운 휴가를 즐기기로 하였다. 비행기가 도착하자마자 그들은 상점으로 가서 멋진 반바지 셔츠 샌들 선글..

요즘 20~30대 사이에서 유명한 말

요즘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

교회 다니는 의사
일장기 든 할배 할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