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이야기
Category아침엔 노래하세요 / 김상길
아침 길은 이륙의 활주로입니다.
반짝이는 은빛 날개 같은 희망이 어깨에서 꿈틀거립니다.
아침은 지난밤의 우수와 불안을 털어버리고
창공으로 비상하는 때입니다.
재활용할 가치도 없는 ‘염려’를 치우지 못하고 끌어안은..
내가 가진 것
내가 가진 것과
당신이 가진 것을 더하면
그것은 ‘만남’ 입니다.
내가 가진 것에
당신이 가진 것을 빼면
그것은 ‘그리움’ 인 것입니다.
내가 가진 것과
당신이 가진 것을 곱하면
그것은 ‘행복’ 이며
내가 가진 ..
디딤돌
삶은 당신에게
온갖 종류의 흙더미를 집어던진다.
우물에서 나오는 비결은 흙을 떨어뜨려
그것을 밟고 올라오는 것이다.
모든 문제들이
오히려 디딤돌이 되는 것이다.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우리는 아무리 깊은 우물에서도 빠져나올 수 ..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첫인상이 좋은 사람
목소리가 좋은 사람
얼굴이 예쁘고 잘생긴 사람…
마음이 너무나 예쁜 사람
애교가 많은 사람
곰같은 사람
다 각기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
참 좋은 말
내 몸에서 가장 강한 것은 혀
한 잎의 혀로
참, 좋은 말을 쓴다
미소를 한 육백 개나 가지고 싶다는 말
네가 웃는 것으로 세상 끝났으면 좋겠다는 말
오늘 죽을 사람처럼 사랑하라는 말
내 마음에서 가장 강한 것은 슬픔..
모든 순간이 다 꽃봉우리인 것을
나는 가끔 후회한다
그때 그 일이
노다지였을지도 모르는데…
그때 그 사람이
그때 그 물건이
노다지였을지도 모르는데…
더 열심히 파고들고
더 열심히 말을 걸고
더 열심히 귀 기울이고
더 열심히 사랑할..
인간적 향기가 나는 사람
오동나무는
천년을 묵어도
그 속에
노래를 지니고 있고…
매화는
평생 추위와 살아도
향기를 잃지 않고…
달빛은
천 번 이즈러져도
원래 모양은 남아 있고…
버드나무 줄기는..
최고 복수는 당신 행복입니다
당신을 고생시킨 사람들,
당신을 미워하는 사람들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복수는
당신이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당신이 그들에게
분을 토해내고 복수하느라
인생의 계획들을 놓쳐 버린다면
그것은..
촛불
촛불은
언제나 자기 몸의 맨 위
자기 몸의 한가운데
살아 있다.
촛불은
언제나 자기 생의 절정을
자기 생으로 녹여낸
눈물의 한가운데다.
촛불은
언제나 자기 몸의 가장 환한 곳
가장 높은 곳이다.
그래서 흔들리는 것이다.
..
삶에 즐거움을 주는 글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다.
..
산다는 것은 아픔이야
유유히 흐르는 강물처럼
딱 정해진 운명의 길로 가다
바다에서 만나면 되는데
내일을 볼 수 없는 이 현실이
겹겹이 덮힌 먹구름이지
너를 안고 사는 이 한 세상이
왜 이리도 거치른 흔들림이야
썰물과 밀물의 등을 타..
느낌
말보다 아름다운 것은
마음의 창을 느끼는 것
떠들며
소란스러운 말을 않아도
전해지는 느낌이 소중하고
더 깊은 감동을 주는 것
하나의 작은 숨결도
마음에 담은 말도
느낌으로 알 수 있음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
마음의 빛깔
마음을 한 가지
빛깔로 칠해야 한다면
초록 이파리와 같은
색깔을 선택하고 싶다.
순수의 상징인 하양도
정열을 뜻하는 빨강도 좋겠지만
생명과 희망의 빛깔인 초록으로
물든 마음을 갖고 싶어서다.
지상에..
울지 말고 꽃을 보라
꽃이 피는 것은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너를 위한 것
울지 말고 그대 이 꽃을 보라
오랜 기다림과 사랑의 흔적을
성실하게 충실하게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게 제일이야
그러다 보면 자연히
삶의 보람도 느낀단다
..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게는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게는
우산이 필요한 것 같지만
사실 함께 우산을 쓰고 갈
사람이 필요하다.
울고 있는 사람에게는
손수건이 필요한 것 같지만
사실 손수건을 주며 안아줄
사람이 필요하다.
슬픔에..
당신은 뒤쳐지지 않았습니다.
뉴욕은 캘리포니아보다 3시간 빠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캘리포니아가 뒤쳐진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22세에 졸업을 했습니다.
하지만 좋은 일자리를 얻기 위해 5년을 기다렸습니다.
어떤 사람은 25세에 ..
우리가 망쳐버린 것들
우리가 망쳐버린 것들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고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많고
우리가 느끼는 것보다도 훨씬 많다
그냥
내버려두고 , 그 위에
한마디 보태라. 하지만 그냥
내벼려두고, 봐라
얼마나 쉬운지..
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한 일입니다
내 곁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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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아픈 마음을 움켜잡고
혼자 어둠 속에서 눈물 흘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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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따뜻한 햇볕 아래 있는
당신께 내 아픔 내보이며
보다듬어 달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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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당신께..
가난한 새의 기도
꼭 필요한 만큼만 먹고
필요한 만큼만 둥지를 틀며
욕심을 부리지 않는 새처럼
당신의 하늘을 날게 해 주십시오
가진 것 없어도
말과 밝은 웃음으로
기쁨의 깃을 치며
오늘을 살게 해주십시오
예측할 수 없는 위..
나에게 고맙다
답답하지 않니,
그렇게 남들 시선에 맞춰 사는거 말이야
남들을 위해 하는 말이 아닌
너 스스로에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
왜 너는 남들의 눈으로 너를 바라보니
너 자신을 비춰 내면을 보란 말이야
남들의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