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이야기
Category우리가 평생을 살아가면서
없을때 소중함을 깨닫고
있을때 당연함을 느낍니다
그래서, 건강을 잃고서야
그 간절함을 알고
소중한 사람을 잃고서야
그 소중함을 알고
젊음을 잃고서야
그 찬란함을 겨우 압니다
언제나 가장 소중한 것은..
우리는 모두 그저 잠깐 스칠 뿐이다.
우리는 모두 그저 잠깐 스칠 뿐이다.
좁은 인간 관계를 선호한다
깊은 척하는 관계보다는 차라리
서로의 얕음을 인정하는 관계를 선호한다
너무 많은 노력을 요하는 관계를
좋아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너무 넓기를 바라고,
또 너무 깊기를 바란다
..
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 불순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예의 바른 공손..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호감 가는 인상을 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실제 본 모습과는 다른 가식적인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호감 가는 인상을 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실제 본 모습과는 다른 가식적인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합니다.
이러한 행동은 언제나 한 때일 뿐입니다. 인격이 올바르지 못한 사람은 언젠가는 그 본질이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우리..
아직도 우리에게 사랑할 시간!!
아직도 우리에게 사랑할 시간!!
늘 인생이라는 파도 앞에 서게 되는 당신,
한없이 작아지고 마구마구 흔들리는 당신,
떨리는 가슴을 쓸어내며 눈물부터 흘리는 당신,
앞으로도 여전히 당신은 `어떻게` 와`언제` 라는 화두 앞에서 혼란스러워할 거예요.
..
서로 눈물 닦아주자
생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그가 말했다.
젊음과 시간. 그리고 아마 사랑까지도..
기회는 결코 여러 번 오는 법이 아닌데,
그걸 놓치는 건 어리석은 일이야.
우리는 좀 더 눈을 크게 뜨고 그것들을..
마음 잡고싶을 때 읽으면 좋은글
마음 잡고싶을 때 읽으면 좋은글
1. 나쁜 날씨란 없어요.
어떤 날씨든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거든요.
비오는 날을 좋아하겠다고 생각하면
정말로 비오는 날이 좋아졌지요.
내가 원하는 대로
날씨를 만들 수 없다면
차라리 하루하루..
마음으로 지은집
잘 지어진 집에
비나 바람이 새어들지 않듯이
웃는 얼굴과
고운 말씨로 벽을 만들고
성실과 노력으로
든든한 기둥을 삼고,
겸손과 인내로
따뜻한 바닥을 삼고,
베품과 나눔으로
창문을 널찍하게 내고,
지혜와 사..
프란치스코 교황님 글 모음
‘이 세상에 내것은 하나도 없다’
매일 세수하고 목욕하고 양치질하고 멋을 내어보는 이 몸뚱이를 “나라고” 착각하면서 살아갈 뿐이다.
우리는 살아 가면서 이 육신을 위해 돈과 시간, 열정, 정성을 쏟아 붓습니다.
..
당신, 참 애썼다
당신, 참 애썼다.
나는 이제 안다.
견딜 수 없는 것을 견뎌야 하고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에 지쳐,
당신에게 눈물 차오르는 밤이 있음을.
나는 또 감히 안다.
당신이 무엇을 꿈꾸었고,
무엇을 잃어 왔는지를.
당신..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아무리 아픈 날이었다해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그 아픔 있었기에
지금 아파하는 사람을
헤아릴 수 있기 때문이며
그 아픔 있었기에
..
여보게 친구 자네도 그러한가
여보게 친구 자네도 그러한가
가끔은 살아간다는것이 막막하네
정금보다도 더 귀한 시간
그 시간이 마구 흘러가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이렇게 바람과 함께 서 있기만 하네
수첩을 뒤져보아도
전화 할 곳이 없다는 말
아무리 생각하여도
만날 사람이 ..
매일매일 투명하고 건강한 얼굴이
매일매일 투명하고 건강한 얼굴이
예뻐 보이는 나이를 지나
하루에 한두 번,얼굴에 부기가 빠진
저녁때쯤 예뻐 보이는 나이를 지나
한 달에 한 번 특별하게 차려입었을 때
예뻐 보이는 나이를 지나
자신에 대해 아무리 관대한 사람도
거울 속 자신이 예쁘다고 말..
용기란 1초를 더 견뎌내는 것
더러운 물로 가득 차 있는 물통이 있었습니다. 그곳에 한 사람이 깨끗한 물을 부었습니다. 그래도 물통은 여전히 더러운 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실망하는 기색이 없이, 계속해서 물 컵으로 깨끗한 물..
“사람 냄새”가 그리운 날은
꽃마다 향기가 있듯
사람도 향기가 있다.
어떤이는 낙엽 타는 냄새가 나고
어떤이는 누룽지의 구수함이 배여있고 어떤이는 너그러운 웃음이 배여 있지.
스쳐 지나쳐도 꽃향기가 배인 사람
쳐다만 봐도 호수가 ..
세상에서 가장 멋진 신이 있지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신이 있지요.
바로 ‘당신!’
그런데 더 멋진 신도 있습니다.
그건 바로 ‘자기자신’입니다.
우리는 모두 신의 위대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누구도 얕보거나
무시하면 ..
당신도
당신도 아무도 모르는 곳에 있다가 사람들이 애태우며 찾도록 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당신도 별로 아프지 않은데도 많이 아픈 척하면서 어리광 피우고 싶을 때가 있나요.
당신도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내 살아가는 이야기 하고 싶을 때가 ..
누군가와 생의 마지막까지
누군가와 생의 마지막까지
함께할 수 있다는 건 참 멋진 일이다.
계절이 바뀌어 꽃이 피고
비가 쏟아지다가 하얗게 눈이 내리고
얼었던 강물이 따듯한 햇살에 녹아도
서로의 곁에 머무르고 있다는 건
함께 하기로 약속한 그 자리를
온전히 지키고 있음..
이삭줍기
우리 마음이 순결하다면
얼마만큼 깨끗할 수 있을까요.
우리 생각이 의롭다면
얼마나 높이 의로울 수 있을까요.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얼마나 깊이 사랑할 수 있을까요.
추수가 끝난 빈 들에서 남아 있는 이삭을 줍듯이
순결과..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
상대방에 대한 비난과 불편함,
자신에 대한 우울과 불안은
마음의 온도를 낮아지게 한다.
이에 대한 원인은 다양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사랑과
인정욕구 때문이다.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마음온도 마저 내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