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이야기
Category마음의 빈자리
마음의 빈자리
어느날 불쑥 찾아온
친구에게 묻습니다
“어떻게 왔니?”
친구가 대답합니다
“그냥 왔어.”
전화도 마찬가집니다
불쑥 전화를 한 친구가 말합니다
“그냥 걸었어.”
그냥…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는
‘..
덩굴성 식물
이 름 : 덩굴성 식물(Climbing Plant)
꽃 말 : 아름다움(beauty)
줄기가 하늘을 향해 곧게 서있지 않고, 지면을 기어가거나 다른 물체에 붙어서 자라는 덩굴성 식물이다. 등나무나 담쟁이등이 있다.
등나무나 참등나..
꽃에게서 배우라
풀과 나무들은
저마다 자기다운 꽃을 피우고 있다.
그 누구도 닮으려고 하지 않는다.
그 풀이 지닌 특성과
그 나무가 지닌 특성을 마음 껏 드러내면서
눈부신 조화를 이루고 있다.
풀과 나무는
있는 그대로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살아가다 보면..
살아가다 보면..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어느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
나에게 힘을 주소서..
나에게 힘을 주소서..
지치고 힘든 일에
부딪힐 때마다
툭툭 털고 다시 일어날
힘을 주소서..
남 탓으로 세상 탓으로
원망하지 않게 하소서.
오로지 나의 실수로
인정하게 하소서. .
나에게 힘을 주소서..
어떤 어려움이 찾..
모든 것은 지나간다.
모든 것은 지나간다.
또한 반드시 좋아진다.
이를 인생의 신조로 삼고
도저히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은
문제가 생기거나
세상이 끝날 것 같은
절망이 찾아올 때
스스로를 일깨우자.
자신도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내일의 새로운 ..
나 때문에 행복할 만큼
나 때문에 행복할 만큼
사랑해주길
아침에 눈을 떠
“오늘도 시작이구나. 아이고 의미없다.”
한참을 멍 때리다 천근만근인
몸을 일으키는 대신.
눈 감은 채 내 얼굴을 떠올리며
양옆으로 당겨지는 입꼬리를
내버려둔 채
“오늘도 잘 버티면 널 보..
행복幸福
행복은 작습니다.
거창하고 큰 것에서 찾지 마세요.
멀리 힘들게 헤매지 마세요.
비록 작지만 항상 당신 눈앞에 있답니다.
행복은 이기적입니다.
자신을 돌보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남의 시선 따위는 무시해 버려요.
..
행복했거나 불행했던 유년시절이
행복했거나 불행했던 유년시절이
자신도 모르게 떠오르는 것은
무슨 이유에서일까요?
그건 어린 시절 우리의 감정은
정말로 호수를 뛰어오르는 송어처럼
살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쁨, 슬픔, 동경, 절망 등
다채로운 감정들이
나의 마음을 강하게 사..
영국의 극작가 톰 스토포르는
영국의 극작가 톰 스토포르는
“모든 출구는 어디로 들어가는 입구가
된다(Every exit is an somewhere).”
고 말했어요.
방향을 조금 바꾸면 지금은 불행하더라도
행복으로 나가는 출구를 찾을 수가 있겠죠
생각의 전환, 모험적인 실천..
누구나 살다 보면 감당하기 힘들고
누구나 살다 보면 감당하기 힘들고
괴로운 순간이 찾아 오기
마련입니다.
너무 낙심하지 말고
스스로 마음을 다독이며
슬픔을 딛고 일어나야 합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용기 잃지 말고
인내하며 굿굿하게 이겨내야 합니다.
지금의 고통은 잠시 지..
멈춰 서야 비로소 아름다움이 눈에 보인다.
멈춰 서야 비로소 아름다움이 눈에 보인다.
멈출 줄 알아야 비로소 더 멀리, 더 빨리, 더 안정적으로 갈 수 있다.
인생의 아름다움과 행복은 바쁜 와중에도 잠시 멈춰서 휴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의 것이다.
잠시 멈춰 서야 하는 이유가 충분히 많..
참 서툰 사람들 / 박광수
어떤 사람은
사랑에 서투르고
어떤 사람은
대화에 서투르다.
어떤 사람은
화해에 서투르고
어떤 사람은
이별에 서투르다.
어떤 사람은
일에 서투르고
어떤 사람은
젓가락질이 서툴다.
그들은 ..
아마
이 름 : 아마(Plax)
학 명 : Linum usitatissimum
과 명 : 아마과
분 포 : 유럽·아르헨티나
서 식 : 밭
크 기 : 높이 30∼100cm
개 화 : 6∼8월
꽃 말 : 감사(appreciation)
위에서 ..
김수환 추기경의 참으로 사람답게 살기 위하여
가슴 아파하지 말고
나누며 살다 가자.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리니
나누며 살다 가자.
내 마음이 예수님, 부처님마음이면
상대도 예수, 부처로 보이는 것을…
누구..
특별한 행복
기쁨은 기쁨을 끌어당기고
슬픔은 슬픔을 끌어당긴다.
내가 기쁘면 기뻐할 일들이 많이 생기고
내가 슬프면 매사에 슬퍼할 일들만 생기게 된다.
미움은 사각에서 오고
이해는 자각에서 오고
사랑은 생각에서 온다.
생..
아름다운 마무리
아름다운 마무리는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일의 과정에서, 길의 도중에서 잃어버린 초심을 회복하는 것이다.
아름다운 마무리는 근원적인 물음 ‘나는 누구인가?’하고 묻는 것이다.
삶의 순간순간마다 ‘나는 어디로 가고 ..
나에게 최면을 걸기 / 안성란
나는
두 손을 가졌지만
빈 손의 행복을 알게 되었고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마음과 마음을 전하는 지혜로움을
배웠습니다
할 수 없다는 것보다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고
부정적인 판단보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나..
홀로 가는 길 / 용혜원
홀로 가는 길처럼
느껴만지던 삶에
함께 갈 수 있는 이가
있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뒤돌아볼 수 없이
빠르게 흐르는 시간들 속에
추억하며 웃을 수 있고
내일을 소망하며 살아간다면
남부러울 것 없는 삶입니..
고운 말 예쁜 시 / 배월선
고운 말만 골라서
쓰여진 참하고 예쁜 시를 읽으면
좋은 사람이 속삭이다.
금방 떠난 것처럼 즐거운 볕이 든다.
꽃과 나무를 보고 나면
온순해지고 싱긋해지고 편안해지고
다시 푸르러지고 다시 환해지고
천천히 꽃피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