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 이야기
Category아침에 마시는 차 한 잔
이른 아침
어두움을 막 헹구어 낸 빈 손바닥에
하루를 올려 놓고 기다린다
헌신의 작은 몸부림
한 모금 들어와 하루를 열고
두 모금 들어와 눈을 열고
다 비우고 나면
하늘이 열리는 이 기막힌 떨리움
그 안에 내가..
뒤에야
고요히 앉아 본 뒤에야
평상시의 마음이 경박했음을 알았네.
침묵을 지킨 뒤에야
지난날에 언어가 소란스러웠음을 알았네
일을 돌아본 뒤에야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냈음을 알았네.
문을 닫았건 뒤에야
앞서의 사귐이 지나쳤음을 알았네.
..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 용혜원
마음속에서 큰 소리로
세상을 향하여 외쳐보십시오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자신의 삶에 큰 기대감을 갖고 살아가면
희망과 기쁨이 날마다 샘솟듯 넘치고
다가오는 모든 문을 하나씩 열어가면
삶에는 리듬감..
등 뒤에서너를 끌어안으면
등 뒤에서 너를 끌어안으면
너의 왼쪽과 나의 왼쪽,
너의 오른쪽과 나의 오른쪽이
정확히 겹쳐진다.
나의 심장은 너의 심장과
같은 자리에서 뛰고,
나의 왼쪽 손은 너의 왼쪽 손을 잡는다.
너는 내 눈을 ..
그냥 눈물이 날 때가 있다
그때 그녀가 흘린 눈물도
지금의 내 눈물과 같은
성분이 아니었을까.
내가 왜 우는지
그 이유를 나조차 알 수 없듯
그때 그녀가 왜 울었는지
여전히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조금은
이해할 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타인에게서 두려움이 아닌
따뜻한 사랑을 느끼게 하시고
비록 하나 되지 못하는 마음일지라도
슬픔을 감추며 낮게 흐르는
강물이게 하소서
당신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을 사랑의 길로 인도하는
인도자가 되게 하..
가장 잘 알지 못하는게 나란 존재입니다
가장 잘 알지 못하는게 나란 존재입니다
나이기에 나를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나이기에 나로서 살아왔고 살아가고
살아갈거라 생각하지만
우리는 나를 얼마나 솔직하게 알고 있을까요
아니 솔직하게 자신을 바라볼 줄 모르는 것이겠죠
거울을 볼때 자신의 눈을 응시..
오늘처럼 이런 날에는
오늘처럼
화창한 날에 푸른하늘에
흘러가는 구름사이로
아름다운 그대 얼굴이 보여
저기 구름에 내 마음을 실어
그대에게로 갑니다.
오늘처럼
잔뜩 흐린 날에 회색 빛
하늘을 쳐다보고 있으니
그대 안부..
사람이 그러면 못쓴다
사람이 그러면 못쓴다.
어려울 때 동행해 준 정이 있는데 나 좀 살만하다고 그 정을 매몰차게 내버린다면 안 되는 것이다.
사람이 그러면 못쓴다
서로 의지하여 쌓아 올린 신의가 있는데 나 좀 기분 나쁘다고 신의를 헌신짝 ..
우리 인생 신장개업 합시다
하는 일마다 꼬이기만 하는 어떤 사람이
터프하게’ 행복을 불러본다
야, 행복! 이뻔질이 녀석,
왜 나만 살금살금 비켜가는 거냐?”
최첨단 마이크로
목청 높여 불러봐도 행복은 무소식,
고성능 현미경으로 ..
성품은 행복의 비결입니다
교만한 사람은 행복하지 못 합니다 .
그 이유는 자족할 수 없기 때문 입니다
감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정직한 사람입니다.
내면 깊이 행복한 사람들을 만나면
한결같이 정직한 사람임을 알 수 있습..
매사 품격 있는 생각이 먼저다
품격을 지닌 사람을 인품 높다 하고,
품격 있는 물품을 명품이라 말 한다.
품격이란
사람 된 바탕과 성품, 사물 따위에서
느껴지는 품위를 말한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 사이에
발흥하는 모든 의식이 품격을..
키소, 코소, 카소
탈무드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지혜를 모아놓은 책입니다.
그 책 내용 중에는 인간을 평가하는 3가지 기준에 관한 것이 있습니다.
첫 번째, ‘키소’는 돈을 넣는 주머니를 말합니다.
돈주머니를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그 사람의..
인생에서 누려야 할 것들
인생에서 품위를 지키기 위해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주는 방법’은
품위 유지비도 들지 않아서 좋다.
딱히 특별한 비용도 들지 않으면서
인격적으로도 성숙한 사람처럼 보이는 것이
남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이다.
..
진정으로 사랑하고 싶다면
맨얼굴을 보여줄 수 있고
맨얼굴까지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야 한다
언제까지나 가면을 쓰고 살 수는 없다
화려한 가면일수록
기대를 심어 환상을 갖게 한다
진한 향수 냄새보다
은은한 비누 냄새가 마음을 끄는 법이다
..
사랑은 주는 사람의 것 / 이정하
그렇다.
사랑은 뭐니뭐니해도 무엇을 받으려고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든 주려고 생각하는 것이다.
시냇물이 바다에게 자신의 온 몸을 내던지듯 자신의 존재마저 주는 것이 사랑의 본질이다.
그런데 거기에 대..
손이 차다는 말보다는 / 김동영
손이 차다는 말보다는
그 손을 끌어다 옆에 두는 편이 더 낫다.
보았다는 말보다는
느꼈다는 말이 더 낫다.
이상하다는 말보다는
특이하다는 말이 더 낫다.
“네 말을 이해 못하겠어”라고 말하기보다..
참 고맙습니다
내 속마음을 알아주니
그 넓은 이해해 주는 마음이
참 고맙습니다.
내 사랑을 다 받아 주니
그 푸근하고 따뜻한 배려가
참 고맙습니다.
내 말을 잘 들어주니
그 열어 젖힌 마음의 겸손함이
참 고맙습니다.
나..
인생길을 가다보면 태풍처럼 미친듯이 요동칠 때가 있고 삶의 먹구름이 가슴까지 차 깊은 어둠에 빠질 때도 있다.
인생길을 가다보면 태풍처럼 미친듯이 요동칠 때가 있고 삶의 먹구름이 가슴까지 차 깊은 어둠에 빠질 때도 있다.
예상치 않은 무시무시한 천둥과 벼락으로 소스라치도록 놀라게 하는가 하면, 갑작스럽게 흙바닥이 패이도록 굵은 소낙비로 우리의 인생길을 막을 때가 있다…
아침에 일어나, 스스로에게 속삭이십시오.
아침에 일어나, 스스로에게 속삭이십시오.
“나는 오늘 남이 시키는 일만 하는 수동적인 하루를 보내지 않겠습니다. 내 스스로 주도해서 이끄는 내 삶을 살겠습니다!”
이번 주에 꼭 이루고 싶은 목표를 하나 세우세요.
지금 바로 세우세요.
목표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