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M. 바우어 – 봄은 꼭 온다.
“모든 것이 숨을 죽이지만 봄만은 예외다.
봄은 그 어느 때보다 더 힘차게 치솟아 오른다.”
B. M. 바우어의 명언을 보면 겨울철이
되면 추위가 떠나지 않을 것같고 영원할 것처럼
느껴지지만 결국 눈을 녹고, 추위가 물러가고 아름다운
꽃이 피는 봄이오지 않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계절을 꼭 뜻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살아감에 있어 앞이 막막하고, 절대 빛이 들어올것처럼
보이지 않아도 언젠가는 이 모든것이 지나가고 밝은
빛이 들어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비록 지금은 어둠에
갇혀있다하더라도 이 어둠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니 B. M. 바우어의 명언과 같이 봄이 올 것같지 않고
꽃도 피우지 않을 것같지만 나의 노력이 멈추지 않는한
새들이 지저귀는 봄은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돌아오는 봄은 나를 더 힘차게 만들며, 더 강하게
만들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줄 것입니다.
지금 순간은 앞이 막막할 수 있지만 이것도 지나갈 것입니다.
영원한 어둠속에 있을 것같아도 나의노력이
멈추지 않는 한 밝은 곳으로 나올 것이니 지금 어둠에
감춘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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