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을 버리면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 옵니다.
사람의 마음은 양파와
같습니다.
뭔가 대단한 것을 가진 것처럼
큰소리를 칩니다.
그리고 그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고집 부리고 불평하고 화내고
싸우고 다툽니다.
그러나 마음의 꺼풀을
다 벗겨내면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람이 자존심을 버릴 나이가
되면 공허함과 허무밖에
남지 않습니다.
-‘행복편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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