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필요한 그 한 마디

나이 들수록 필요한 그 한 마디


[나이 들수록 필요한 그 한 마디]

와타나베 준이치의 저서 ‘둔감력 鈍感’에 이런 문구가 있다.

「둔감이야말로 당신의 재능을 크게 키워 주고 열매 맺게 해주는 원동력이다!

나쁜 일은 바로 잊어버리는 사람,
설교는 한 귀로 흘려버리는 사람,
언제 어디서라도 잠을 잘 자는 사람,
어떤 음식도 먹을 수 있는 대식가….

그런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둔감력이다. 복잡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지혜가 ‘둔감력’이라고 한다.」

민감하게 반응하면 할수록 세상은 나를 더 힘들게 한다. 아니 스스로가 힘들게 한다는 말이 옳다.


‘허허, 괜찮아유~~’ 하던 시골양반의 한 마디가 어찌보면 현명하게 살아가는 지혜 같다.

-‘늙어가는 게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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