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 없는 인생이 어디 있느랴, 인생의 고비와 맞닥뜨렸을때, 우리는 알아야 한다.
아픔 없는 인생이 어디 있느랴, 인생의 고비와 맞닥뜨렸을때, 우리는 알아야 한다.
그 지점이 절망의 끝이 아니라 지금과는 좀 다른 새로운 삶의 시작점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생의 전환점이며 내 안의 또 다른 기적을 발견하는 순간임을…
이 세상에 강한 시람은 없다. 모두 다 위로를 원하고 관심을 원한다.
오늘밤, 고마운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것은 어떨까.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는 사람 안에서 행복할 수 있다. 좋은 사람과 함께 하는 그 시간 동안이라도 최선을 다하자.
후회가 남지 않도록 아낌없이 위해주고 아껴주자.
-‘한 번쯤은 위로 받고 싶은 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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