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전히 가슴이 뛴다
누구나 자신이 잘 하면서도 좋아하는 일이 있다. 그 일은 어떤 여건이든 즐기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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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앞에서 강연할 때 나는 가슴이 뛴다. 다양한 청중 앞에서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강연을 해 왔다.
앞으로도 기력이 허용하는 날까지 내가 좋아하고 잘 하는 일을 하며 가슴 뛰는 삶을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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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뛰는 일을 찾아서 해보자.
가슴이 뛴다는 것은 아직 청춘이라는 신호다.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뿐 자신의 가슴을 뛰게 할 일이 분명히 있다.
-‘그대 늙어가는 게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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