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꽃 이야기 함께하는 나날 0 0 likes [함께하는 나날] 함께 날아가는 새는 절대 싸우지 않는다 함께 울어주는 이는 이유를 묻지 않는다 함께 해주는 마음이 있으면 세상이 두렵지 않다 함께하는 나날! 보석처럼 찬란하다 오늘 그 보석이 또르르 구르며 웃는다 -소 천- FacebookTwitterLineKakaoNaver0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 응답 취소CommentNameEmailUr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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