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았다는 건
잘 살았다는 건
돈을 많이 벌었다는 것이 아니고
높은 지위에 올라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면서 살았다는 것이 아닙니다
시들지 않는 꿈을 뜨겁게 가꾸면서
열심히 도전하면서 살았다는 겁니다.
하루를 살아도 즐기면서
단 한순간을 살아도
가슴 설레면서 기쁘게 살았다는 겁니다
-‘이 낯선 마음이 사랑일까’ 중, 이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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