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사랑에게 말합니다.

혼자가 외로워 견딜 수 없는 것과
그 사람이 아니면 안 되는 건 다르다고..

사랑이…
사랑에게 말합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이 있어도
내 맘 속 꼭 맞는 그 자리를
채워 줄 수 있는 건 단 한 사람 뿐이라고..

-‘사랑이 사랑에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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