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꽃을 키우듯

마치 꽃을 키우듯


[마치 꽃을 키우듯]

사랑을 시작하기는 쉽지만 그것을 지키기란 쉽지 않습니다.

마치 꽃을 키우듯 물과 거름을 주고 햇빛을 쏘여야 합니다.

‘뿌린 대로 거둔다’라는 말이 있듯이 사랑은 당신이 마음을 쏟은 만큼 깊어집니다.

아무 노력도 없이 사랑이 자라기만을 바라는 것은 지나친 욕심입니다.

사랑은 정직하기 때문입니다.

-‘사랑단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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