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꽃 이야기 깜깜한 밤.. 널 켜다 0 0 likes [깜깜한 밤.. 널 켜다] 밤도 스위치가 있었으면 좋겠어. 해가 보고 싶으면 밤을 끄고 별이 보고 싶으면 밤을 켜고 너와 놀러가고 싶으면 밤을 끄고 너와 사랑하고 싶으면 밤을 켜고 이 밤이 멈추길 바란다면, 영원히 밤을 켜둘 거야 – 손성희, ‘꽃에 꽃피다’ 중에서 – FacebookTwitterLineKakaoNaver0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 응답 취소CommentNameEmailUr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