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나뭇가지가

새는 나뭇가지가


새는 나뭇가지가
부러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요.

그의 믿음은 나뭇가지에 있지 않고
자신의 날개에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믿으세요.

-김새해 ‘내가 상상하면 꿈이 현실이 된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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