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길
영롱한 아침 햇살에
세상은 기지개를 켜고
가슴에 희망을 안고 길을 나선다
인사 나눈 적은 없어도
날마다 만나지는 사람들이
반가운 아침 길
햇살 향기 퍼지는
분주한 거리에
긴긴 밤 달빛 품은
찬이슬 맞으며
피어나고 또 피어나
나무는 쉬어가라 그늘이 되고
가녀린 꽃은 화사한 미소로
방긋이 아침을 반기듯
새롭게 피어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하며
나의 마음 밭에
사랑의 씨앗을 뿌립니다.
-‘가끔은 그렇게 살고 싶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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