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를 존경합니다.
나는 아내를 존경합니다.
어떤 술자리에서의 일입니다. 제각기 잘난 부인들이 자신의 명품 가방, 명품 목걸이, 시계를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무말도 하지 않는 제 아내에게 많은 사람들이 질문을 했습니다. 명품을 갖고 있는 않는 이유를 물어봐서, 아내가 했던 한마디.
“내가 브랜드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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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부터 아내를 존경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쭈욱…
나는 아내를 존경합니다.
-인터넷 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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