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시인의 사회(Dead Poets Society) 명대사

죽은 시인의 사회(Dead Poets Society) 명대사


죽은 시인의 사회(Dead Poets Society) 명대사

카르페디엠. 현재를 즐겨라. 저 사진 속 100년 전 학교 선배들이 지금 너희들에게 무언가를 말하지 않니? 저 침묵의 목소리를 들어보아라. 카르페디엠이란 소리가 들리지 않느냐. 우리 모두는 결국 죽는다. 시간이 있을 때 장미 꽃봉오리를 즐겨라. 너만의 인생을 살아라. 자신의 삶을 잊히지 않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내가 이 위에 선 이유는 사물을 다른 각도에서 보려는 거야. 이 위에서 보면 세상이 무척 다르게 보이지. 믿기지 않는다면 너희들도 한번 해봐, 어서. 어떤 사실을 안다고 생각할 때 그것을 다른 시각에서도 봐야 해. 바보 같고 틀린 일처럼 보여도 시도를 해봐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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