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일생동안 세권의 책을 만듭니다.
사람은 일생동안 세권의 책을 만듭니다.
1권은 과거라는 이름의 책이며, 이 책은 이미 집필이 완료돼 책장에 꽂혀있습니다.
2권은 현재라는 이름의 책입니다. 이 책은 지금의 몸짓과 언어 하나 하나가 그대로 기록됩니다.
3권은 미래라는 이름의 책이죠!
그러나 셋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2권의 책입니다. 1권이나 3권은 부록에 불과 합니다.
지금 현재를 충실하게 사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과 의미가 달라집니다.
-인터넷 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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