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라.
울지마라.
이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앞으로 설명 할 수 조차 없는 이별이 많다.
헤어져야 할 사람이, 만나야 할 사람보다 더 많다.
다시는 못 만나는 것인 줄도 모르고
떠나게 될 때도 있을텐데……,
울지마라 !
-신경숙 ‘J이야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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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라.
이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앞으로 설명 할 수 조차 없는 이별이 많다.
헤어져야 할 사람이, 만나야 할 사람보다 더 많다.
다시는 못 만나는 것인 줄도 모르고
떠나게 될 때도 있을텐데……,
울지마라 !
-신경숙 ‘J이야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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