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했던 시절의 우리에게

순수했던 시절의 우리에게


순수했던 시절의 우리에게
가장 따뜻하고 아프지 않은 치료는
관심과 사랑, 그리고 보살핌이었다.

어른이 된 지금,
이런 방법을 쓸 수는 없을까?

상처 난 곳에
‘호’ 해달라고 요청하고,
‘호’ 해주는 것을 받아들이자.

-드류 레더 ‘나를 사랑하는 기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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