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본색원ㅣ拔本塞源

발본색원ㅣ拔本塞源


[발본색원ㅣ拔本塞源]

○ 근본을 빼내고 원천을 막아 버린다
○ 拔(뽑을 발) 本(근본 본) 塞(막힐 색) 源(근원 원)

근본(根本)을 빼내고 원천(源泉)을 막아 버린다는 뜻으로,사물(事物)의 폐단(弊端)을 없애기 위(爲)해서 그 뿌리째 뽑아 버림을 이르는 말. 잡초를 벨 때 뿌리까지 없애라는 斬草除根(참초제근)과 닮았다. 이와 같이 좋지 않은 일의 근본 원인이 되는 요소를 완전히 없애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의지를 보일 때 이 비유를 쓴다. 그런데 春秋時代(춘추시대) 魯(노)나라의 학자 左丘明(좌구명)이 쓴 ‘左氏傳(좌씨전)’과 ‘國語(국어)’에 이 말을 사용할 때는 약간씩 다른 의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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