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우리가

만약 우리가


만약 우리가
어둠 속에 살아간다면
세상은 어떻게 달라질까?

어떻게 보이느냐보다
서로의 이야기에
온 신경을 다 쏟게 되지 않을까.

인생이 다 비슷하다고 말하는 대신 어둠 속에서 특별한 의미를 찾으려고 애쓰지 않을까.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는 별처럼
스스로를 밝게 비추는 사람이 되고 싶다.

하루를 소중히 여기고
자기 자신을 아낌없이 사랑한다면,
반짝반짝 빛나는 아름다운 별이 될 수 있으리라.

남들에게 비치는 게 중요한 삶이 아닌,
그저 하루를 나답게 살고자 노력하는 아름다운 별 말이다.

-전승환, ‘나에게 고맙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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