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라는 말의 위력

감사라는 말의 위력


[감사라는 말의 위력]

언어학자들은
‘똑같은 말을 만번정도 반복하면
현실로 이루워 진다.’ 고 말합니다.

말이 입안에 있을때는
내가 말을 지배하지만

말이 밖으로 나오면
말이 나를 지배하게 됩니다.
말은 우리의 생각을 꿰는
하나의 틀이 됩니다.

즐겁고 행복한 말을
의도적으로 사용하고 자주 접함으로서
부정적인 상황과 자신의 거리를
멀찌감치 떨어뜨려야 합니다.

행복한 단어를 마음과 입에 꿰는 순간
자기 자신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행복을 주는 단어를 입으로 말하는 순간
내 얼굴도 환하게 웃게 됩니다.
행복한 단어가 바로 웃음이기 때문입니다.

감사는 말 자체로 큰위력을 가지며
사람의 인생을 바꿔주는 역활을합니다.

감사는 ‘마음웃기’의 시작이며

감사가 있지 않으면
마음의 평화를 가져오는
진정한 웃음은 없습니다.

웃기전에 의식적으로
감사의 말을 되풀이 해보면
웃기가 훨씬 쉬어질 것입니다.

‘감사’ 라는 말을하면
실제로 얼굴은
가볍게 웃기 시작합니다.

감사를 말하면서 찡그린체
세상을 염세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대상을 가리지 않고
감사를 보내다보면
세상만물이 고맙고 좋아집니다.

감사하고 고마운데
그대상을 미워할 정도로
비정하고 무정한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사물과 동식물을 가릴것없이
감사할수 있으면
사람을 향한 감사가 쉬워집니다.

-‘좋은 만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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