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표현을 하자

의사 표현을 하자


[의사 표현을 하자]

배려라고 생각하고
나는 괜찮으니
알아서 해 달라는 말은
상대가 내 고민까지
하게 만드는 일이다

특히
음식이나 차를 주문할 때는
더욱 그렇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면
난감할 때가 많다

이렇게 자주 얘기하면
무관심으로 해석하거나
있으나 마나 한 사람으로
존재감이 없어지며 불편해할 것이다

내 생각만 내세우는 것도 문제지만
적당히 표현해야 될 상황에서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얘기하면
줏대 없는 사람으로 생각하기 쉽다

의사 표현을 하자
내 생각을 남에게 맡겨두지 말고…
사람들은 자기 생각도 벅차서
남의 생각까지 읽으려는 수고는 원치 않는다

-조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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