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하기로 했다가

화해하기로 했다가


화해하기로 했다가
그 약속이 깨지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양측 모두 용서하려는
마음의 준비는 하고 왔으나
용서받을 준비는 하고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찰스 윌리엄-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