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말 들어~

의사 말 들어~


[의사 말 들어~]

어느 남편이 아내가~~얼마나
자신을 사랑하는지 시험하려고 의사인 친구와 짜고
갑자기 급사했다고 전하고는
응급실에 흰 천을 덮어 쓰고
누워 있었더니…

아내가 와서는
어찌나 서럽게 우는지..

장난 친 게
너무 안쓰럽고 미안하여

“여보~나 안 죽었어~~”

하고 일어났더니 아내가 흐느끼다
말고 도로 천을 덮어주며 말했다.
.
.
.
.
.
.
.
.
.
.
.

.
.
.
.
.
.
.
.
.
.
.

“인간아~ 의사 말 들어~~!!”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