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속에 비친 나

거울 속에 비친 나


[거울 속에 비친 나]

거울을 바라볼 때
우리의 모습이 비치는 것은
유리 뒤에 칠한 수은 때문입니다.

우리가 우리 마음에 칠해진
이기심 때문에
다른 사람을 보지 못하고
오직 나만 보게 됩니다.

그러면 결국 불행해집니다.

나에게도 불행한 일도, 행복한 일도
모두 일어 날 수 있다는
긍정할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그런 마음속에서
안정과 평화의 삶은
작고 낮고 느리게 찾아옵니다.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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