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체, 생물, 무생물 – 최명희

생명체, 생물, 무생물 – 최명희


바위는 아무리 강해도 죽은 것이요. 달걀은 아무리 약해도 산 것이니, 바위는 부서져 모래가 되지만 달걀은 깨어나 바위를 넘는다.

– 최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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