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번민, 성찰 – 김석년

생각, 번민, 성찰 – 김석년


많이 생각하는 것과 깊이 생각하는 것은 다릅니다. 생각이 많으면 번민하기 쉽습니다. 깊이 생각한다는 것은 성찰을 의미합니다.

– 김석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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