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짧은명언 친구, 인간관계 – 정채봉 0 0 likes 모두에게 후한 “아는 사람”. 그 “아는 사람”을 올해는 좀 솎아 내야겠어. 그럼 누구를 남겨 두냐구? 그야 친구지. 어떤 사람이 친구냐고? 내 자신을 돌아보게 해 주는 사람. 함께 침묵하고 있어도 마음 편한 사람, 그리고 기도하는 사람이지. – 정채봉 FacebookTwitterLineKakaoNaver0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 응답 취소CommentNameEmailUr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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