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짧은명언 양심, 본성 – 맹자 0 0 likes 사람들이 벌거숭이 산을 보고 저기에는 본래 나무가 없었다고 하니, 이것이 어찌 산의 본성이겠는가? 이와 마찬가지로 사람의 본성엔들 어찌 양심이란 것이 없을소냐? 사람이 양심을 잃어 버리는 일도 도끼로 나무를 날마다 찍어 내는 일과 흡사한 것이니, 아름다울 수가 있으랴! – 맹자 FacebookTwitterLineKakaoNaver0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 응답 취소CommentNameEmailUr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