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짧은명언 사나이, 대장부 – 남이 0 0 likes 백두산의 숱한 돌칼을 갈아 다하고 두만강의 푸른 물은 말을 먹여 잦아졌도다. 사나이 스무 살에 나라를 평정하지 못할진대 뒷 세상에서 그 누가 대장부라 일컬으랴! – 남이 FacebookTwitterLineKakaoNaver0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 응답 취소CommentNameEmailUr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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