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고문진보(古文眞寶)

그림 – 고문진보(古文眞寶)


그림을 그리고 있으면 늙은 것을 잊게 된다. 부와 귀 같은 것은 내게 있어서는 뜬구름같은 것이다.

– 고문진보(古文眞寶)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