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월, 운치 – 채근담

풍월, 운치 – 채근담


일부러 풍월을 찾아 해맬 필요는 없다. 발밑에 놓인 한 개의 돌에도 운치는 있다. 풀과 이끼에 덮인 오막살이에도 신선한 바람은 일고 달빛이 든다. 자신의 주변에서 따뜻하고 잔잔한 마음으로 운치를 발견할 수 있는 사람이 풍월을 아는 사람이다.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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