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짖음, 마음 – 『명심보감』

꾸짖음, 마음 – 『명심보감』


내가 만약 남의 꾸짖음을 당하더라도 거짓으로 귀먹은 체하고 말을 분간하지 말라. 비유하건대 불이 허공에서 타다가 불끄지 않더라도 저절로 꺼지는 것과 같느니라. 나의 마음은 허공과 같거늘 모두 너의 입술과 혀만 너불거릴 뿐이니라.

– 『명심보감』 계성편

我若被人罵 佯聾不分說 譬如火燒空 不救自然滅 我心等虛空 摠爾飜脣舌

– 明心寶鑑 戒性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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