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세대 – 네루

국가, 세대 – 네루


세상에는 웃을 때도 있고, 울 때도 있는 것처럼 일할 때도 있고, 놀 때도 있다. 그리고, 오늘날이야말로 이 나라에서는 그 일할 때이다. 우리의 세대는 이를테면 중노동의 형을 선고받고 있기 때문이다.

– 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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