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날들은 모두 아름답다

지나간 날들은 모두 아름답다


1년을 돌이켜 보면

생애를 돌이켜 보면

힘든 일, 아팠던 일, 괴로웠던 일, 핀잔받았던 일

당시에는 너무나 쓰라렸지만

훗날에는 ‘그랬었지!’ 하며 그 일들을

안줏거리 삼아 웃으며 이야기한다.

어느 시인은 이렇게 노래했다.

‘지나간 날들은 모두 아름답다.’

– 어느시인

2022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한 해의 마지막날 모두 좋은 날 되시고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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