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은 어려운 고비를 넘겨야 쉬워진다.

모든 일은 어려운 고비를 넘겨야 쉬워진다.


모든 일은 어려운 고비를 넘겨야 쉬워진다.

-풀러-

절망의 끝자락에 보석처럼 매달려 있는 것이 희망이다.

끊긴 길 너머에 새로이 펼쳐져 있는 것이 희망이다.

모든 것이 끝났다 싶을 때 맨 처음 자리로 돌아가 다시 발견할 수 있는 것이 희망이다.

세상에 끝이란 없다.

모든 일은 위기의 순간, 고비를 넘어야 그 너머에 밝은 것이 기다리고 있는 법이다.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