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돌아보며
귀로 남의 그릇됨을 듣지 말고
눈으로 남의 잘못을 보지 말며
입으로 남의 허물을 말하지 않으니
이것이 우리의 도리 입니다.
내가 귀하다 해서
남을 천하게 여기지 말고
내가 크다고 해서 작은 것을
업신 여기지 말며
나의 용맹을 믿고서
상대를 가벼이 여기지 말아야 함은
꽃잎이 모여 꽃이 되며
나무가 모여 숲이 되고
미소가 모여 웃음이 되듯
기쁨이 모여 행복이 됩니다.
모든것은 내 탓 입니다.
내가 변하면 모든게 변합니다.
좋은 생각속에
좋은 말만하면서
행복한 하루 하루가 되십시요.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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