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만드는 결단의 중요성
1. 결단력이 없는 것은
성품이 약한 사람의 특징이다.
– 볼테르
2. 결단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실패가 종종
정상으로 밀어 올리는 데 필요한
결단의 계기가 되기도 한다.
– 디오도어 루빈
3. 결단을 가지고 행하면
귀신도 겁을 먹고 피한다.
– 사기(史記)
4. 결단을 내리지 않는 것이야말로 최대의 해악이다.
– 데카르트
5. 결단하여 해야 할 일은 실행하겠다고 결심하라.
결심한 것은 반드시 실행하라.
– 벤자민 프랭클린
6. 결단해야 할 때 결단하지 못하면
필경 자신에게 재난이 초래된다.
– 한서(漢書)
7. 결정을 서둘지 말라.
하룻밤을 자고 나면 좋은 지혜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
– 푸쉬킨
8. 과감하게 행동하면 후환이 없다.
– 서경(書痙)
9. 동요만 하고 있으면,
아무런 일도 성취하지 못한다.
– 그라시안
10. 두 가지 사업을 두고 무엇을 할 것인가
망설이는 사람은 결국 아무 일도 하지 못한다.
– 워즈워드
11. 우리의 고민이란 어떠한 일을
시작했기 때문에 생긴다기보다는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서 더 많이 생기는 것이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라고 하여
너무 오래 생각하는 것은 문제의 해결에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어떻게 하겠다고 결심하는 것이 필요하다.
미리 실패를 두려워 할 것은 없다.
성공하고 못하고는 하늘에 맡기면 된다.
모든 일은 망설이는 것보다 불완전한 상태로 시작하는 것이 한 걸음 앞서는 것이 된다.
– 서양 격언
12. 우유부단한 사람은 실패를 두려워하고,
남의 이목을 꺼리고, 귀찮아하고,
공연히 불안해하는 등 결단을 늦춘다.
그리고 모처럼 붙잡은 생각을 표현하지 않아
기회를 놓치거나, 감동을 퇴색하게 하거나 하여
자기 자신을 보잘것없게 만들어 버린다.
생각한 일을 용기로서 한 걸음 앞으로 내딛어야 한다.
가부간 표현해 볼일이다.
– 작자 미상
13. 성공의 문을 열기 위해서는
밀든지 당기든지 하지 않으면 안 된다.
– 탈무드
14. 세상에는 너무 지나치게 쓰면 안 되는 것이 세 가지 있다.
그것은 빵의 이스트, 소금, 망설임이다.
– 탈무드
15. 앞이나 뒤를 보고 망설이기만 하면
성공 같은 것은 바랄 수가 없다.
-주자어류(朱子語類)
16. 많은 사람들이 각기 의심을 품고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것은,
한 사람이 결단하는 것에 미치지 못한다.
-유기(劉基)
17. 망설이는 호랑이는 벌보다 못하다.
-사마천(司馬遷)
18. 쇠뿔도 단김에 빼라.
– 우리 속담
19. 상대방의 언행을 쉽게 믿지 말라.
판단이란 가능한 한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중요한 일일수록 더욱 그렇다.
미숙한 사람이 빨리 결정한다.
주의 깊게 성찰한 것만을 믿어라.
-그라시안
20. 인생은 ‘하느냐, 안 하느냐’의 양자 택일이다.
5분 동안 생각하건 1년 동안 생각하건
어느 쪽인가 결정해야 되는 건 매 한가지이다.
결단이 빠르면 그만큼 인생의 능률은 오르고 행운을 잡을 수도 있다.
-작자 미상
21. 일이란 빨리 결단해야 한다.
오 리(五里)를 걷는 동안 일을 결단할 수 있는 자는 왕이 될 수 있는 자다.
구 리를 걷는 동안에 결단할 수 있는 자는
왕은 될 수 없지만 강한 자임에는 틀림이 없다.
일을 결정하는 데 우물쭈물 날짜를 보내고 있다면
정치가 정체되기 때문에 나라가 깎기는 결과가 된다.
-묵자(墨子)
22. 잠재의식의 번뜩임이 당신에게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가르쳐 주면
의심하는 마음을 버리고 당장 행동을 개시한다.
반드시 영감(Inspiration)의 힘을 믿고, 그 중요성을 이해해 두라.
때가 되기를 기다리겠다는 생각은 실패로 이끌 뿐이다.
-작자 미상
23. 재능이 많은 사람은 정밀함이 적고
생각이 많은 사람은 결단이 적다.
-유기(劉基)
24. 재능 있는 사람이 가끔 무능하게 행동하는 것은,
그 성격이 우유부단한 데에 있다.
망설이는 것보다 실패가 낫다.
-버트란트 러셀
25. 재빨리 결정하라.
그리고 그 이유를 설명하지 말라.
그대의 결정은 옳으나 이유는 십중팔구 잘못된 것이다.
-작자 미상
26.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다.
-시저 –
27. 한 순간의 판단은 때로 평생의 경험과 맞먹을 만큼의 가치가 있다.
-올리버 웬델 홈즈
28. 포기한 자보다 더 비열한 자는 시작도 않는 자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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