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을 이겨야 성취한다

 
세계의 위대한 인물들 중 대부분은
극심한 고난 속에서 큰일을 이루었다.
 
존 밀턴은 완전히 실명한 후 최악의
가난 속에서 ‘실락원’을 저술하였다.
 
조지 워싱턴은 수많은 저명인사들의
적대감을 받았고, 벨리포지에서
그의 군대가 양식과 무기 없이 맨발로
눈길을 걷기도 했으나 결국 미국 혁명에서
승리하였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대통령 취임 연설을
하기 위해 워싱턴으로 가야 했을 때
기차표를 사기 위하여 돈을 꾸기도 하였다.
 
가난 속에서 태어나 가난하게 사던
그가 만일 비겁한 인생관을 지녔더라면
그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스텔링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