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좋은글귀 못할 게 없는 나이 0 0 likes 못할 게 없는 나이 안경줄을 배꼽까지 내려뜨린 할아버지가 옆자리의 진주 목걸이를 한 할머니에게 나이를 묻는다. 예순둘이라고 하자 할아버지는 감탄한다. “좋은 나이요. 나는 예순일곱인데 내가 당신 나이라면 못할 게 없을 거요.” – 은희경 – FacebookTwitterLineKakaoNaver0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 응답 취소CommentNameEmailUr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