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공감좋은글 “물”이란 본디 산 정상에 머물지 않고 0 0 likes “물”이란 본디 산 정상에 머물지 않고 계곡을 따라 흘러가는 법이다. 이처럼 진정한 “미덕”은 다른 사람보다 높아지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머무르지 않으며 “겸손”하고 낮아지려는 사람에게만 머무는 법이다. -‘내 영혼의 쉼표하나,’ 중- FacebookTwitterLineKakaoNaver0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 응답 취소CommentNameEmailUr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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