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하는 삶이 아름답다

반성하는 삶이 아름답다


[반성하는 삶이 아름답다]

참아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결국 화를 내고
시원해한 적이 없습니까

실패도 삶에
도움이 된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실패할 것에 두려워
벌벌 떤 적이 없습니까

혹시 너그러운 척하면서
까다롭게 행동한
것이 없습니까

말로는 절약하자고 하지만
실제로 낭비하고
있지 않습니까

남에게는 희망을
품으라고 하면서
스스로 불안해하거나

남에게는 변화가 좋은
것이라 말하면서
스스로 안정만을
따라다니지 않습니까

남의 성공에 박수를
치기보다 질투하고
감사의 말보다 불평을
많이 하며 살지는 않습니까

우리가
매일 반성해야 할
얘기들입니다

-‘좋은생각(큰글씨)(5월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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