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받을까’가 아니라

‘무엇을 받을까’가 아니라


‘무엇을 받을까’가 아니라
‘무엇을 줄까’가 인간관계의 기초공사다.

기초공사가 튼튼해야
견고하게 오래 간다.

-‘그대 늙어가는 게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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