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것이

우리가 사는 것이


[우리가 사는 것이]

우리가 사는 것이
흘러가는 바람이듯
스러지는 구름이듯
소망 하나 펼친 여백

이웃과 오순도순
사랑의 둥지 틀고
끈끈한 정 화합으로
서로 돕고 살리라.

험준한 산세라도
한 발부터 기어올라
조심조심 마음 가누어
안전한 마무리,

무심한 이 세월
멈출 순 없는가.
젊음이 그립구나.
별빛같이 살리라.

-‘산빛 고운 사랑’ 중-

+ There are no comments

Add y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