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쟁자는 자신임을 알려주는 명언3가지.

나의 경쟁자는 자신임을 알려주는 명언3가지.


나의 경쟁자는 자신임을 알려주는 명언3가지.

사람들은 내가 아닌 타인으로부터 경쟁의식을 느낍니다.
그러나 남들보다 더 잘 하려고 고민하진 마세요.
진정한 나의 경쟁자는 나 자신입니다.
지금의 나보다 더 잘 하려고 애쓰는 사람만이 온전한 성장을 이뤄낼 수 있지 않을까요?

첫째, 경쟁에는 좋은 경쟁과 나쁜 경쟁이 있다.
좋은 경쟁의 주체는 ‘자신’이다.
오로지 자신에게 충실하며 최선의 목표를 향해 전력 질주하는 경쟁이다.
반면 나쁜 경쟁의 주체는 ‘남’이다.
사사건건 남을 의식하고 남과 비교하며, 이기는 데 목표를 둔 경쟁이다.
인생이라는 마라톤의 참된 의미는 순위 다툼이 아니라
자신과 싸워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는 데 있다.
-강지원, 「세상 어딘가엔 내가 미칠 일이 있다」 中

둘째, 나의 유일한 경쟁자는 어제의 나다.
눈을 뜨면 어제 살았던 삶보다 더 가슴 벅차고 열정적인 하루를 살려고 노력한다.
연습실에 들어서며 어제 한 연습보다 더 강도 높은 연습을 한 번,
1분이라도 더 하기로 마음먹는다.
어제를 넘어선 오늘을 사는 것, 이것이 내 삶의 모토다.
-강수진,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中

셋째, 인간 최대의 승리는 내가 나를 이기는 것이다.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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